휴가철에다 연휴도 있어서 무리(?)를 하지 않았음에도 16편의 실적을 올렸다.
올 여름은 왠지 대작들이 일찍부터 개봉해서 좀 설렁하게 지나간 것 같다.
암튼 이젠 물량이 달려서 영화보는 것도 쉽지 않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