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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
하우메 콜렛 세라 감독, 다이앤 크루거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학술회의에 참가차 베를린에 들른 마틴 해리스 박사(리암 니슨)는 아내와 함께 호텔에 갔다가
짐을 일부 공항에 두고 온 사실을 알고 찾으러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차 사고를 당한 후 아내를 만나러 갔다가 아내가 자신을 모른다는 반응을 보이자 마틴은 황당하기
짝이 없다. 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었을 수도 있지만 마틴은 분명 자신이 누군지 아는데
자신이 누군지를 증명해줄 아내는 자신을 모른 척하고 낯선 외국에서 자신이 누군지를 증명하긴
쉽지 않다. 게다가 자신을 노리는 자까지 등장하자 마틴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목숨을 건
모험을 시작한다. 과연 마틴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를 추적해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지는데
전혀 예상 외의 반전이 펼쳐진다.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무슨 영화인지 잘 기억이 안 난다. 영화를 너무 많이 보다 보니 여러 영화가 뒤섞여서 거의 마틴과 같은
혼란 상태인가 보다.ㅋ 암튼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스릴러 영화라 할 수 있는데 요즘 스릴러 영화의
단골 주연으로 각광을 받는 리암 니슨의 맹활약(좀 식상해져 가지만...) 즐길 수 있던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