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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시간
대니 보일 감독, 제임스 프랭코 출연 / 20세기폭스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홀로 그랜드 캐년에 산행을 나섰다가 계곡 틈 사이에 떨어지면서 돌 사이에 팔이 끼어버린
아론(제임스 프랑코)은 팔을 빼기 위해 127시간 동안 사투를 벌이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한정된 공간에서 생존을 위해 벌이는 한 남자의 사투가 실감나게
그려지는데 사실 보여줄 수 있는 것 자체가 상당히 제한되기에 어떻게 보면 쉽게 지루해질 수 있는
영화였다. 절망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고 삶의 의지를 이어나가며
결국 생존을 위해 결단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힘든 환경에 처하더라도
이를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시련을 극복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