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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마이클 베이 감독, 메간 폭스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주인공인 샘(샤이아 라보프)과 미카엘라(메간 폭스)가 좀 더 성장해
샘이 다른 지역의 대학으로 진학을 하게 되면서 이별을 맞이 하게 되고 범블비도 집에 두고 가지만
또다시 디셉티콘과 오토봇간의 인류의 생존을 건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데...
1편에 이어 변신 로봇들의 화끈한(?) 액션을 보여주지만 1편과 같은 재미는 없었다.
속편의 문제는 늘 성공한 전작을 바탕으로 날로 먹으려는 것인데 이 영화에선 나름 더 화려한 CG를
선보이려고 노력한 것 같지만 역시 스토리가 바탕이 되지 않은 CG는 그저 눈요기에 지나지 않는다.
다양한 변신로봇들을 보는 재미도 이미 다 커버린 성인 남자들을 또 한 번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
아닌가 싶은 영화였던 것 같다. 이런 식이라면 더 이상의 속편은 없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흥행성적은 엄청 났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