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사랑
클로드 소테 감독, 다니엘 오테이유 외 출연 / 에이스필름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악기 제조업자 스테판(다니엘 오떼이유)은 동료 맥심의 애인인  

바이올린 연주자 까미유(엠마누엘 베아르)에게 끌리지만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데...

 

전형적인 프랑스풍(?)의 영화

과묵하면서 내성적인 성격의 스테판과 열정적인 까미유는 서로에게 끌리게 되지만  

까미유의 적극적인 고백에도 불구하고 스테판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벽을 넘어서지 못해

그녀의 맘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결국 그렇게 그들의 관계는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끝을 맺는데...

주인공의 성격처럼 영화도 좀 담담하면서 약간은 지루한 느낌마저도 든다.

그야말로 이 영화는 분위기로 승부(?)하는 영화다.

프랑스의 국민배우 중 한 명인 다니엘 오떼이유의 연기와

언제봐도 매혹적인 엠마누엘 베아르를 보는 것으로도 충분한 영화

얼마 전에 본 마농의 샘에서도 두 사람이 같이 출연했었는데

두 사람이 부부였다는 사실은 최근에 알게 되었다.

그림(?)으로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데 결국은 이혼했다나...

그들의 사랑도 금지된(?) 사랑이었나 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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