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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니콜라
로랑 티라르 (Laurent Tirard) 감독, 막심 고다르 출연 / 아트서비스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동생이 생기면 부모가 자신을 숲에 버릴 거라 두려워하는 니콜라는 같은 반 악동들과 함께
안 버려지기 위한 필사적인 작전(?)을 개시하는데...
흔히 아이들이 하는 동생에게 사랑을 빼앗길까봐 질투하는 정도를 넘어서 집에서 쫓겨날까봐
두려워하는 니콜라의 귀여운(?) 착각에서 비롯되는 코믹한 에피소드들이 재밌게 그려진 영화였다.
동생을 납치할 애꾸눈 잭을 고용하기 위해 할머니 상대로 야바위를 하지 않나
힘이 세어진다며 정체불명의 약(?)을 제조해 사기를 치는데 악동들의 깜찍한(?) 행동들이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다. ㅋ(물론 내가 아는 애들이 저러면 가만두질 않겠지만...ㅋㅋ)
좀 지나친 감도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때묻지 않은 아이들이 동심이 유쾌하게 그려진 예쁜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