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 아웃케이스 없음
타케우치 히데키 감독, 우에노 주리 출연 / 이오스엔터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치아키와의 공연이 무산되자 좌절에 빠졌던 노다메(우에노 주리)는
우연히 세계적인 지휘자 슈트레제만과 공연을 갖게 되고 대성공을 거두는데...
영화로 만들어진 노다메 칸타빌레의 최종편.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폭발시키는 노다메가
우여곡절 끝에 치아키와의 사랑도 완성하며 꿈에 그리던 협연도 해내는
전형적인 해피엔딩의 영화였는데 전편에 이어 만화같은 아기자기한 내용이 펼쳐진다.
만화가 원작이라 그런지 조금은 과장되고 판타지적인 면이 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인데다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노다메와 치아키의 알콩달콩(?) 사랑 얘기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
현실에도 영화와 같은 해피엔딩이 대세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