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토퍼블
토니 스콧 감독, 덴젤 워싱턴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정말 어이없는 정비공의 부주의로 기관사도 없이 폭발물을 실은 기관차가 통제불능으로 폭주하기  

시작하고 베테랑 기관사 프랭크(덴젤 워싱턴)과 신참 윌이 기관차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처음 이 영화를 알게 되었을 때는 예전에 봤던 '펠햄123과' 같이  

열차를 납치하는 테러범들에 맞서 싸우는 그런 얘긴 줄 알았는데 어처구니없게 열차를 안이하게  

방치하다가 대형사고를 일으킬 뻔 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였다.  

한 순간의 방심이 정말 대형참사를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었는데 폭발성 물질을 싣고  

폭주하는 기관차를 멈춰 세우기 위한 프랭크와 윌이 목숨을 건 노력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솔직히 너무 단순한 얘기라 할 수 있었지만 나름의 재미와 감동을 갖춘 전형적인 헐리웃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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