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양윤호 감독, 김태희 외 출연 / 프리지엠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경기 도중 사고로 자신의 말을 잃게 된 주희(김태희)는 모든 걸 정리하고 제주도로 내려가지만  

그곳에서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가진 우석(양동근)을 만나게 되는데...

 

여자 기수가 주인공인 영화는 이미 임수정 주연의 '각설탕'을 봐서 그다지 새로울 것은 없었다.  

'각설탕'이 사람과 말 사이의 진한 우정을 그린 영화라면 이 영화는 전형적인 로맨스 영화라  

할 수 있는데 천하의 김태희가 주연으로 나온 사실 외엔 어차피 뻔한 스토리의 영화일 거라 생각해서  

추석시즌에 개봉했지만 보지 않았다. 역시나 기수들이 주인공이란 사실 외엔 상투적인 내용이  

전개되는데 눈부신 김태희의 미모 외엔 눈에 들어오는 게 없었다.ㅋ  

영화 속이지만 김태희와 애인관계가 되는 양동근이 마냥 부러울 뿐...ㅋ  

양동근은 영화 속에서 좀 느끼하게 나오는데(귀엽다고 해야하나?ㅋ)  

계속 들이대면 김태희 같은 여자도 넘어온다는 헛된(?) 희망을 갖게 하는 건 아닐지 심히 우려된다.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