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도 최소 백 권에 최대 150권까지 목표를 세웠다.
보통 한 달에 10권 가량은 읽으니까 백 권은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150권은 작년에도 실패했기 때문에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닐 듯
1월에는 12권으로 무난한 출발을 한 것 같다.
올해의 시작도 역시 장르소설들에 치우친 감이 없지 않은데
좀 편식은 지양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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