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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웨이
기타가와 에리코 감독, 나카 리이사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인기 있는 학교 농구선수인 슈를 좋아하던 히로는 우연찮게 자신의
마음을 슈에게 들키고 슈는 먼저 선수를 쳐 히로에게 사귀자고 하는데...
두 고등학생들이 엮어가는 전형적인 청춘 로맨스물.
고등학생답게 대학 진학에 따른 이별이 히로와 슈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는데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좋은 학교로 가겠다는 사람을 잡는 건 진정 그 사람을 위하는 게 아닐 것 같다.
같은 학교에 가지 못해 잠시 떨어진다 해도 서로간의 믿음만 확실하다면 문제가 없겠지.
물론 안 보면 멀어진다고 원거리 연애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암튼 풋풋한 청춘들의 깜찍한(?) 사랑이 귀여웠던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