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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 아웃케이스 없음
쳉펜펜 감독, 천이한 외 출연 / 프리지엠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청각 장애인인 수영선수 언니를 둔 양양과 부모님을 도와 도시락을 배달하던 황철환이
수화를 통해 사랑을 키워 가는 예쁜 청춘 멜로영화.
아무래도 말로 의사소통을 하는 게 아니라 답답한 것도 있고 서로 오해도 생기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아기자기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리고 뜻밖의 반전(?)이 좀 황당한 느낌도 없지 않았지만
풋풋한 청춘들의 로맨스는 충분히 맘을 흐뭇하게 만들어주었다.
이 영화에 나오는 대만 배우들의 깜찍한(?) 매력에 반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