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이라는 가을이 왔지만 생각만큼 많은 책을 읽진 못했다.
물론 12권이면 무난한 성적이라 할 수 있지만 추석연휴가 있었던 걸 생각하면 좀 아쉬운 성적이다.
그리고 추리소설 내지 미스터리에 편향된 것도 아쉬운 점이라 할 것이다.
서평도서가 떨어지다 보니 그동안 안 읽고 쌓였던 책들 중에 읽다 보니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들에 손이 갈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서평도서는 압박을 주긴 하지만 그래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을 수 있는 게 좋은 점인 것 같다.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드는 10월엔 좀 더 깊이 있는 책들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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