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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파리 위드러브 (1disc)
피에르 모렐 감독,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프랑스 주재 미 대사관 직원으로 특수임무를 수행하던 제임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테러 진압
요원으로 미국 정부인사 경호를 위해 프랑스로 들어온 말썽쟁이 왁스(존 트라볼타)와 파트너가 되는데...
익숙한 액션 영화였는데 역시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에겐 사랑은 어울리지 않는 일임을
잘 보여주었다.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 비밀을 간직하긴 어려운 일이니까...ㅋ
70-80년대 디스코 황제였다가 90년대에 다시 액션스타로 부활했던 존 트라볼타가 이젠 완전히
망가진(?) 모습으로 등장해 좀 안타까웠다(물론 이 영화보다 더 망가졌던 영화들도 있다ㅋ).
역시 멋지게 늙는다는 건 아무에게나 허락된 일은 아닌 것 같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