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싱커블', '유 돈 노 잭'까지 총 24편으로 역시 여름휴가철이라 영화를 많이 본 것 같다.
게다가 극장에서 한참 개봉중인 작품들을 많이 섭렵할 수 있었는데
역시 나름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한 결과인 것 같아 뿌듯하다.ㅋ
추석연휴가 있는 9월에도 아마 신작을 비롯한 많은 영화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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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삼각관계는 이제 그만...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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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질하는 전형적인 B급 공포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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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을 지켜려던 학도병들의 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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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저씨 원빈의 원맨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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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인 존 키츠의 실화를 담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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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족 블랙회사에 취직하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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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는 복수극의 허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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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유괴당하고 완전히 파괴된 사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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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도 버림받으면 상처받는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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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공포물 옴니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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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태로 꿈은 안 이뤄졌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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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코넬리를 보려고 본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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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의 원맨쇼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