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시절
페르난도 트루에바 감독, 페넬로페 크루즈 출연 / JYmedia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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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군주제에서 공화제로 바뀌는 혼란한 시절이었던 때 군대에서 탈영한 페르난도는  

우연히 어떤 마을로 흘러들어가 마놀로라는 딸 넷을 가진 남자의 집에 묵게 되는데...

 

언젠지 기억이 안 나지만 TV에서 봤던 영화였는데 네 자매와 사랑(?)에 빠지는 행복한(?) 남자의  

얘기였던 기억이 나고 막내딸 역으로 나오는 페넬로페 크루즈의 미모도 인상적이었던 영화였다.  

사실 영화 내용은 막장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마놀로의 어여쁜(?) 네 딸에 혹한 페르난도는 마드리드로 가려다가 다시 마놀로의 집에 묵는다.  

그리고 연달아 이어지는 네 딸과의 로맨스(?)는 좀 어이없는 스토리라 할 수 있었다.  

페르난도를 가지고 노는(?) 딸들이나 네 딸 모두에게 반하는 페르난도나  

누굴 탓할 일이 아니었지만 황당하기 짝이 없었다.  

네 딸과 모두 사랑에 빠지는 페르난도에게 복이 터졌다고 해야 할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다.ㅋ  

그래도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끝나 모두가 행복하다니 뭐 딱히 할 말은 없다.  

불장난 같은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때를 아름다운 시절이라 할 수 있다면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시절을 잘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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