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도
민규동 외 감독, 김강우 외 출연 / 플래니스 엔터테인먼트 / 2010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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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제로 5커플이 등장하는 옴니버스 영화.

우연히 KTX에서 만난 여자에게 반해 기차에서 내리는 모험을 하는 남자(장혁),  

사랑하지만 서로 헤어질 준비를 해야 하는 부부, 신인 여배우(김민선)를 길들이는(?)  

노련한 여배우(배종옥), 죽은 남편이 자신의 후배(김효진)와 불륜을 저질렀음 알게 된  

정하(엄정화)의 야릇한(?) 동거, 서로의 애인을 서로 바꾸는 고딩 커플까지 5개의 에피소드는  

나름 여러 가지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려 한 것 같았지만 그다지 사랑의 다양한 모습이나  

의미를 보여주기보다는 선정성에만 치우친 감이 없지 않았다.  

익숙한 배우들과 신선한(?) 배우들이 많이 등장해서 볼거리(?)는 제공해주지만  

그다지 인상적이거나 뜻깊은 메시지를 전해주진 못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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