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2disc) - 스틸북 한정판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 랄프 파인즈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페르세우스(샘 워싱턴)의 얘기를 영화로 만들었다.  

할아버지를 죽인다는 신탁에 의해 버려졌던 페르세우스가 겪게 되는 모험담을 흥미롭게 그려내는데  

그리스신화를 좀 아는 사람이라면 신화의 내용과 비교하면서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나 크라켄 같은 괴물들과 벌이는 대결이 멋진 볼거리를 제공하긴 하는데  

전체적으론 스펙터클한 영화임에도 뭔지 모를 아쉬움을 주었다.  

아무래도 이런 영화는 영화관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봐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는 아쉬움이  

들었다. 그럼에도 그리스 로마신화를 좀 아는 사람이라면 

(특히 페르세우스에 대해 좀 안다면) 나름 재밌게 볼 수 있을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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