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중심 메시지는 안다, 맞다, 확실하다, 확실하다는 느낌들이 신중한 결론도 아니며 의식적인 선택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들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정신적 감각들이다.-277-27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