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더 맨'까지 21편으로 비교적 많은 영화를 본 달이었다.
나름 신작 위주로 보긴 했는데 영화를 많이 보니까 여러 영화가 뒤죽박죽 섞이는 게 문제다.
영화를 보는 숫자만큼 각 영화마다 비중이 줄어들다 보니 뇌리에 오래 남지 않는 게 단점이다.
블록버스터의 계절인 여름철인데 생각보다 헐리웃 대작은 별로 없는 듯하다.
8월에는 역시 공포나 스릴러가 제 격이지 않을까 싶다.ㅋ
|
꿈을 가지고 어디까지 장난(?)칠 수 있을까...ㅋ |
|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영화 |
|
여자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일 |
|
누가 진짜 유령이지?ㅋ |
|
흑백 영화는 집중이 필요하다.ㅋ |
|
윌 스미스가 아들을 앵벌이(?) 시키는구나...ㅋ |
|
영화로 만들어진 TV시리즈 |
|
이런 게이영화인 줄이야...ㅋ |
|
시로 세상을 치유할 수 있을까? |
|
역시 홍상수 감독의 영화다.하하하 |
|
자극적이나 별 느낌이 없던 영화 |
|
화장실 유머가 시간여행을 하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