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커넥션 (2DIsc)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 로이 샤이더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마약밀매조직 소탕에 혈안이 된 뉴욕경찰서 형사 도일(진 해크먼)과 루소(로이 샤이더)는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마약을 반입해오는 조직을 소탕하려 하지만 쉽게 꼬리를 잡지 못하는데...

 

71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로 제목은 알고 있었지만 좀 오랜된 영화라 볼 기회가 없었는데  

옛날 영화들을 찾아보는 김에 보게 되었다. 그래도 진 해크먼이 나와서 마냥 낯설지는 않았는데  

40년이나 된 영화임에도 요즘 형사물 못지 않은 스릴 넘치는 재미를 주었다.  

특히 도일이 마약 조직의 보스와 신경전을 벌이며 지하철에서 미행하다가 놓치는 장면이나  

자신을 노린 저격수가 지하철을 타고 도망치자 도일이 차를 빌려(?) 맹렬하게 쫓아가는 추격신이  

이 영화의 압권이라 할 수 있었다. 오래된 영화임에도 명성이 무색하지 않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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