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슈즈까지 총 20편으로 무난한 성적을 보였다.
교육도 있고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단 영화를 많이 본 것 같다.
역시 거의 습관처럼 영화를 보다 보니 늘 일정한 편수는 유지하는 것 같다.
이제 본격적인 블록버스터의 계절에는 과연 어떤 실적을 올릴지 기대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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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초능력의 세계.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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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애인도 없는 것보단 낫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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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를 통해 하나가 된 남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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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 포스터의 풋풋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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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도 맘에 안 들어..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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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의 힐리웃 리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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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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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독신남의 얘기가 아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