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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미나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 제니퍼 코넬리 출연 / 키노필름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스위스로 전학 온 유명 배우의 딸 제니퍼(제니퍼 코넬리)
그녀는 몽유병과 함께 곤충을 사랑(?)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
한편 근처에서 의문의 연쇄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고 제니퍼는 그 사건에 연루되는데...
초딩시절 여름 특집 공포영화로 TV에서 본 영화였다.
어릴 때라 그런지 좀 무서웠던 것 같고 특히 인상적인 건 주인공인 미소녀였다.
다시 보니 전혀(?) 무섭지 않고 오히려 좀 유치하고 어설픈 스토리지만
미소녀의 기억만은 정확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ㅋ
바로 제니퍼 코넬리.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에서도
자신의 미모를 뽐냈던 그 미소녀가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이었다.
공포영화의 여러 소재를 사용하기 했지만 그 구성이 너무 미약해서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제니퍼 코넬리의 미소녀 시절의 모습을 다시 본 건 이 영화를 본 수확이 아닐까 싶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