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니스 SCE - [할인행사]
피터 위어 감독, 해리슨 포드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이 영화는 봤는지 안 봤는지 긴가민가해서 보긴 봤는데 보다 보니 조금씩 기억이 났다.ㅋ  

예전에 다음 영화에 리뷰를 많이 써놨는데 개편되면서 다 날라가버린 게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게 했다. 같은 영화를 봐도 볼 때마다 느낌도 다르고 보이는 게 다른 데  

내 소중한 리뷰(?)들을 잃어버린 걸 내 아이들(있지도 않지만)을 잃어버린 거에 비하면 지나친 걸까.ㅋ

 

해리슨 포드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이 영화에서 존 북(해리슨 포드) 형사는 부패한 형사들이  

동료 형사를 살인하는 장면을 목격한 아미쉬교인 어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아미쉬교 마을로  

숨어들어 간다. 부패한 형사들 얘기는 수많은 영화의 단골소재라 신선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런 사실을 알게 된 존 북이 증인을 데리고 무작정 숨어버리는(물론 피격을 당하는 등 쉬운 상황은  

아니었다) 모습이 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미쉬교들의 마을에 숨어살다가 증인의 엄마인  

레이첼과의 어설픈(?) 로맨스와 대담하게 마을로 쳐들어 온 부패 형사들과의 싱거운 대결 등  

뭔가 좀 허전한 느낌을 주는 스릴러 영화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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