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발명'까지 총 28편으로 휴일이 많아서 그런지 거의 30편에 가까운 영화를 봤다.
신작 및 옛날 영화가 고루고루 섞였는데 강렬한 인상을 남기거나 괜찮았던 영화가 몇 편
안 된다는 점이 아쉬움이라고나 할까...ㅋ
6월에는 아무래도 월드컵도 있고 해서 5월과 같은 엄청난 실적을 올리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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