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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도럼
크리스티앙 알버트 감독, 데니스 퀘이드 외 출연 / 대윤비디오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새로운 행성을 찾아 떠난 엘리시움호에서 깊은 잠에서 깨어난
페이튼 함장(데니스 퀘이드)과 바우어 상병은 우주선 내에 생존자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이상한 괴물들에게 쫓기게 되는데...
황폐화된 지구를 떠나 새로운 살 곳을 찾아 떠난다는 얘기는 이제 낯선 소재가 아니다.
그만큼 신선함만으로 승부하기엔 뭔가 부족하기에 이를 뒷받침해줄 탄탄한 스토리가 필요한데
이 영화는 새로운 행성을 찾아 우주를 떠돌아다닌 우주선 내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나름의 반전을 선보이며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물론 그동안 SF영화를 많이 봤던 사람이라면 어느 영화에선가 본 것 같은 부분들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나름의 완성도를 갖춘 SF영화라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