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일반판 (2Disc)
마이클 베이 감독, 메간 폭스 외 출연 / CJ 엔터테인먼트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주인공인 샘(샤이아 라보프)과 미카엘라(메간 폭스)가 좀 더 성장해 샘이  

다른 지역의 대학으로 진학을 하게 되면서 이별을 맞이 하게 되고 범블비도 집에 두고 가지만  

또다시 디셉티콘과 오토봇간의 인류의 생존을 건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데...

 

1편에 이어 변신 로봇들의 화끈한(?) 액션을 보여주지만 1편과 같은 재미는 없었다.  

속편의 문제는 늘 성공한 전작을 바탕으로 날로 먹으려는 것인데  

이 영화에선 나름 더 화려한 CG를 선보이려고 노력한 것 같지만  

역시 스토리가 바탕이 되지 않은 CG는 그저 눈요기에 지나지 않는다.  

다양한 변신로봇들을 보는 재미도 이미 다 커버린 성인 남자들을  

또 한 번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 아닌가 싶은 영화였던 것 같다.  

이런 식이라면 더 이상의 속편은 없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그래도 흥행성적은 엄청 났다. 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