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 피쉬 - [할인행사]
유니버설픽쳐스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불량 서클의 리더 러스티 제임스(맷 딜런)는 다른 조직과 한판 대결을 벌이던 중  

집을 떠났던 형 모터사이클 보이(미키 루크)가 나타나자 순간 방심하다가 상처를 입는데...

 

이동진 기자의 '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는 책을 잃고 그 책에 소개된 다이안 레인이 나온  

'투스카니의 태양'을 찾아보려다 없어서 꿩 대신 닭으로 보게 된 영화였다.  

사실 전혀 몰랐던 영화였는데 80년대 초의 청춘스타였던 맷 딜런, 미키 루크, 다이안 레인 등이  

출연했고 니콜라스 케이지, 로렌스 피쉬번 등의 풋풋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였다.  

흑백 영화라 조금은 불편한 감도 없지 않았지만 청춘영화 특유의 감성을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좀 난해하지만 잘 표현한 것 같았다.(역시 코폴라 감독의 영화는 뭔가 다른 게 있다.ㅋ)  

영화 속에서 유일하게 컬러로 나오는 럼블 피쉬는 서로 떨어져 있지 않으면 서로를 물어 죽이는  

물고기라는데 이런 럼블 피쉬가 바로 우리네 인간의 모습을 상징하는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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