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터데이즈를 포함해 총 13편으로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인 달이었다.
꼭 주말마다 일이 생기고 교육까지 갔다 왔더니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봄바람이 불 4월에는 예전의 페이스로 돌아갈 수 있을까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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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공자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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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전이 영화로 탄생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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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가 판타지 영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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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에겐 사랑은 위험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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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에게 빠진 이혼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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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말처럼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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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의 애절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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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의 잘못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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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딸과 사랑에 빠지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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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생활은 바로 이런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