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는 설 연휴와 삼일절 연휴가 끼어 있어 무려 26편의 영화를 봤다.
나름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신작과 오래된 영화를 가리지 않고 봤는데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책은 기대만큼 읽지 못했다.
봄날이 오면 영화의 비중을 좀 줄이고 책을 많이 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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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케네디가 죽던 날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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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리의 진정한 자아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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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여배우들의 적나라한 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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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헐리웃 첫 주연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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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엄마와 어린 딸의 눈물겨운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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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맘은 정말 모르겠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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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영화는 이젠 좀 지겨운데...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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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구혼을 한 남자가 만나게 되는 여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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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비하면 역시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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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범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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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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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죽을 수 없는 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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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내용이 다르잖아...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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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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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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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출생을 두려워한 니콜라와 친구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