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내 생애 최고의 경기
빌 팩스톤 감독 / 브에나비스타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무명의 캐디 출신 아마추어 골퍼였던 프란시스 위멧(샤이아 라보프)이  

당시 최고의 스타 골퍼 해리 바돈 등을 꺾고 US 오픈을 우승한 실화를 영화로 만들었는데  

스포츠 영화가 주는 재미와 감동이 잘 녹아있는 작품이었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캐디 출신의 골퍼가 무수한 고난을 이겨내고 최고의 기량을 가진 스타 골퍼를  

연장전 끝에 꺾고 우승한다는 스토리 자체가 정말 스포츠에서나 가능한 극적인 설정이자 반전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얘기에 울고 웃지 않나 싶다.

트랜스포머로 스타가 된 샤이아 라보프의 진지한(?)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프란시스의 캐디로 나온 꼬마가 정말 능청스러우면서도 귀여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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