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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못
마크 라이델 감독, 더그 맥키언 외 출연 / 블루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황금 연못이라 불리는 호숫가 별장에서 여름을 보내는 노먼(헨리 폰다)과 에텔(케서린 헵번) 부부에게
딸인 첼시(제인 폰다)가 남자친구와 그의 아들을 데리고 놀러 오는데...
당대의 명배우들이었던 헨리 폰다와 케서린 헵번, 그리고 헨리 폰다의 딸 제인 폰다가 나온 가족 영화.
무엇보다 노부부 노먼과 에텔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 영화 속 노먼과 에털처럼 서로 말벗도 해주고 아껴주면서 여생을 보낼 수 있다면
인생의 마무리로선 최상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저런 노년을 보내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게 슬픈 일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노부부와 딸이 펼치는 얘기가 잔잔하게 펼쳐졌던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