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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펀: 천사의 비밀
자움 콜렛 세라 감독, 베라 파미가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여러 차례 유산으로 입양을 하기로 마음 먹은 케이트와 존 부부는 고아원을 찾아가
예쁘장한 에스터를 입양하기로 하지만 에스터에겐 아무도 모를 비밀이 있었는데...
예전에 봤던 '오퍼나지'와 관련이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고아원과 입양이라 소재 외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영화였다.
외모는 정말 천사같은 에스터가 입양된 이후 끔찍한 일들이 일어난다.
물론 그런 일들은 모두 에스터와 관련이 있었다. 점점 도를 넘는 행동으로 치닫는 에스터.
에스터의 비밀이 드러나는 순간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어린이(?)가 주인공인 스릴러 영화치곤 정말 소름끼칠 정도였는데
에스터 역의 이사벨 퍼만이란 어린 배우의 연기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외모도 인형같이 예쁘장하지만 연기력을 볼 때 장래가 기대되는 배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