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사랑하지 못하는 병 - 사랑했으므로, 사랑이 두려운 당신을 위한 심리치유 에세이
권문수 지음 / 나무수 / 2009년 10월
구판절판


사실 대부분의 사랑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잊힌다.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어서 그날이 너무 멀게만 느껴 지겠지만, 믿어라. 상처가 추억이 되는 그런 날은, 반드시 온다. 상대방을 정말 사랑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히냐고 묻는 사람들에게는 무뎌진다는 말을 대신 쓰고 싶다.-68쪽

사랑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의 기본 뼈대는 바로 이 시간에 있다. 사랑의 상처를 치료하고자 한다면, 이 고통의 시간을 무사히 보내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77쪽

살아 있는 사람에게 인연이란, 곧 필연이니까.-249쪽

결혼은 결국 사랑의 종착역이 아니라,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사랑보다 더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사랑이 펼쳐지는 출발역과도 같은 것이다.-252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