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 칠흑의 추적자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감독 / 팬텀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6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단서는 피해자들 옆에 남겨진 알파벳이 새겨진 6개의 마작패뿐 

이들 사이의 공통점을 찾기 위해 코난이 직접 나서는데...

 

만화로 유명한 명탐정 코난의 극장판인 이 영화는 명탐정 코난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추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었다.  

사실 명탐정 코난을 만화책으로 본 적은 없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만 봐도 그 완성도를 짐작할 만 했다.  

마작패에 담긴 메세지 등 사건 자체의 설정도 흥미롭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후반부도 정말 예측불허의 전개를 선보였다.  

개인적으론 전에 본 '베이커가의 망령'보다도 더 짜임새가 있는 스토리의 작품이 아닌가 싶었다.  

명탐정 코난의 극장판도 이젠 충분히 묻지마 선택을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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