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20편 이하인 18편을 기록했다.
주말에 행사에 참석하다 보니 영화 볼 시간을 많이 빼앗겼다.
그럼에도 올해도 가볍게 200편은 넘길듯
마지막 12월에는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영화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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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시간여행을 하면 아내는 피곤하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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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를 처단하는 거친(?) 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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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우치 유코에게 낚이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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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행성을 찾아 떠난 우주선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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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디스코 열풍이었던 시절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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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와 코브라의 한판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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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니를 위한 장난감(?)이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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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에 연애하면 안 되지...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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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생 가슴을 보기 위한 남학생들의 몸부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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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복제인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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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걸 원하는 부부의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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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시리즈는 계속된다. 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