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라 역시 엄청 달려 30편을 채웠다.
신작과 옛날 영화를 골고루 본 가운데 장르도 스릴러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하게 본 것 같다.
가을이 오면 아무래도 영화보다는 책을 더 가까이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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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 낳은 끔찍한 비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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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둘러싼 여자들간의 암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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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잘못 저주를 받으면 이렇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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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엔만 벌면 다른 곳으로 떠나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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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역도 감독과 제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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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남자의 남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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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도 표류할 수 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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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으로 돌아간 아이스 에이지 3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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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참호 속에 있었던 일은 과연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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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디까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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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속으로 들어가 범인을 찾는 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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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가지 머리가 정말 싫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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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서로 다른 사랑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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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를 보기 위한 인간들의 추악한 욕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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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를 헐크로 만드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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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살인도 있을 수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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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간 집에서 발견한 또 다른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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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한국형 재난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