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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케인 - 할인행사
메트로DVD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출소하는 말썽쟁이 형 풀러를 마중하러 나간 루이스(폴 워커)는 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형이 장난을 제안하자 무선 수선기로 여자 목소리를 흉내내어 남자를 유혹하는데 성공해서
그를 골탕먹이지만 그 남자는 평범한 남자가 아니었는데...
루이스와 풀러가 별 생각없이 장난으로 한 행동이 끔찍한 화를 불러온다.
그가 골탕먹인 남자가 살인을 한 것. 그리고 그 남자의 집요한 추격을 당하면서
정말 생각도 하기 싫은 도주극이 시작된다.
늘 장난치는 사람은 가볍게 생각하지만 당하는 사람에겐 엄청난 고통이 될 수 있다.
심지어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는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이 영화는 그런 장난이 엄청난 화를 불러오는 것을 잘 보여주었다.
장난도 함부로 쳐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 영화로
장난전화 등을 하는 아이들 교육용(?) 영화로 딱 좋은 영화였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