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읽은 책 중 6권이 알라딘 서평단으로 읽은 책이었다.
지금 마지막 남은 책을 읽고 있는데 알라딘 서평단은 책을 많이 받는 점은 좋은데
책 읽고 서평 쓰기가 보통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또 3기에 지원신청을 했으니 책 욕심은 어쩔 수가 없나 보다. ㅋ
이번 달에도 13권을 읽어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역시 집에서 책이나 읽는 게 최고의 피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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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쓰기는 역시 쉬운 일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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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면 다시 일본어 공부 시작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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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 존재하는 불멸의 신성가족의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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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현재진행형인 남미의 혁명과 그곳 사람들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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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이면에 숨겨진 정치적인 고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