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오랜만에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는데 4월에는 조금 만회하여 21편을 기록했다.
주로 최신작 위주로 본 것 같고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등 괜찮았던 영화도 꽤 있었던 것 같다.
가정의 달 5월에는 좋은 영화와 함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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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을 두고 벌이는 절친한 친구간의 한판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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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영화로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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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사랑이 부른 비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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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아직 죽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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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를 몰아내기 위한 마지막 작전 발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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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믿음에 미치는 영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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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의 부모와의 극적인 상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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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과속하지 말라고 했잖아.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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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에게 푹 빠진 남자의 독특한 취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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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쇼를 통해 백만장자가 된 슬럼 출신 청년의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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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주로부터의 힘겨운 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