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평단은 역시 쉽지 않다. 책이 거의 쏟아지는데 서평기한도 맞추기 어렵다.
그리고 다른 책들을 거의 읽지 못하고 있다. 숙제를 하는 것은 역시 만만한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강제로(?)가 아니면 읽지 못할 책들을 읽는다는 점이 좋은 점인 것 같다.
이번 달에도 13권으로 무난한 실적을 올렸다.
계절의 여왕 5월에는 조금도 스피드를 올려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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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도 유쾌(?)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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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과 점심식사를 한다면 이런 얘기를 들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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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 사실에 당당해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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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스타들이 있어야 세상이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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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스포츠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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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도시들에 이미 마음이 가 있게 만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