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도 역시 16편의 저조한(?) 실적을 올리고 말았다.
한달에 거의 30편을 보던 그 시절은 더 이상 오지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이틀에 한 편 꼴이면 대단하다고 자위하며
따뜻한 봄날에는 좀 더 분발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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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인생에도 한가닥 희망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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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역시 책과는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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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망가뜨리는 전쟁의 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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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도 매뉴얼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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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존재와 만난 남매의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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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킬러들에게도 인정(?)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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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루시판 쉰들러의 활약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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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행을 잊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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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이 무슨 장난감인 줄 아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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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버려진 아기 부모를 찾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