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의 안락한(?) 생활을 벗어나 멋진 사자가 되고자 과감히 가출(?)을 결심한 라이언과 라이언을 찾아 나선 아빠 사자 샘슨과 그 친구들의 모험 이전에 본 마다가스카의 설정과 너무 똑같아서 솔직히 김이 샌달까... 드림웍스와 디즈니에서 어떻게 거의 동일한 컨셉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