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의 습관 - 말주변이 없어도 마음을 움직이는
도미타 타카시 지음, 박진희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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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독립된 섬과 섬 사이에 걸쳐 있는 '다리'와 같은 것입니다.
그 다리 덕분에 고독한 개인이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좋은 인간관계의 구축은 행복의 첫걸음입니다.
말이 가지고 있는 숨은 '생산성'은 행복의 테두리를 넓혀주는 비타민과 같은 것입니다.-6쪽

누군가 친해지고 싶을 때는, 한 번에 긴 시간을 만나기보다는 짧은 시간이라도 자주 만나는 편이 효과적이다. 이것은, 사람은 보다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친근감을 느끼기 쉽다는 '근접성의 법칙'에 의한다.-32쪽

변명은 상대의 마이너스 감정을 누그러트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먼저 플러스 감정을 환기시키는 말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처음에 감사하고, 두 번째 사과하고, 마지막에 변명한다.-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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