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그런지 무려 13권이나 읽었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는 출간 안 된 초안으로 읽었는데 10월에 출간된 책을 읽어 제외함)
한 달 읽은 책으론 가장 많이 읽지 않았나 싶다.
딱히 휴가나 연휴(추석이 있긴 했지만)가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이번 달엔 정말 열심히 책을 읽은 것 같다.
이제 올해 목표였던 100권 달성을 코 앞에 두고 있다.
목표를 상향 조정해서 한 120권은 해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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