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를 잃어버린 어제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라.-18쪽
좋은 친구란 남들은 알지 못하는 내 안의 가능성을 제대로 살려주는 사람이다.-214-215쪽
폭력이 동물이 살아가는 방식이라면, 비폭력은 인류 삶의 방식이다.-24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