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세상이 험해지고 비인간화될수록 동양 고전의 가치가 더욱 빛난다.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들, 그 중에서도 대가들의 작품들인 이 책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읽어도 손색이 없는 책들이다.
시대가 바뀌어도 언제나 통하는 책들이 바로 고전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