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 황금나침반, 람보4, 클로즈드 노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대한이, 민국씨,
행복의 스위치, 밴티지 포인트, 내 사랑, 라듸오 데이즈까지 무려 30편을 봤다.
역시 휴가가 큰 작용을 한 듯
올해도 거의 200편 가까이 보겠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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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운명적인 사랑을 아직도 믿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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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입장에서 본 이오지마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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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한국 드라마 스타일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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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인종에 대한 편견이 부른 비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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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어이없는 비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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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을 건 일생일대의 게임의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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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방비 안 하면 당한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