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회사 도서실에서 대출한 책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9권에 그쳤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큰 지분을 차지하는 등 다양성이 좀 떨어지는 측면이 있는데
8월에는 좀 더 다양한 책들을 읽게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