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05년 4월
구판절판


누군가의 이름을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철렁해질 때가 있다.
가슴 아팠던 기억들은 잠시 잊은 듯해도 그 자국까지 없어지진 않는 모양이다.-195쪽

건강이란 몸의 중인이 스스로 지키려는 의지를 포기하면 무너진 둑처럼 순식간에 망가지게 된다.-2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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